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스오피스 1위
본문
‘왕과 사는 남자’ 1위 탈환…누적 1612만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9주차 주말 누적 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 전일 누적 관객수 기준 역대 영화 흥행 순위 '극한직업'(1626만명)과의 격차는 약 14만명 수준으로 좁아진 상태다.
'왕사남'은 이르면 이번주 주말, 늦어도 다음주에는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엄홍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으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1457년 조선. 숙부(세조)의 쿠데타로 왕위에서 쫓겨나 머나먼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청령포)로 유배를 떠나는 이홍위. 최고 권력자인 왕에서 하루아침에 군으로 신분이 강등되고 목숨까지 잃게 됐을 때 그의 나이는 고작 16살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슬픈 왕으로 기억되는 단종의 이야기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