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며 인지 능력 떨어지지 않으려면 “염증 잡고 혈당 낮추는 최고의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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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 매거진 ‘U.S.뉴스&월드 리포트’에서 2025 최고의 식단으로 지중해식 식단을 꼽았다.
◇지중해식 식단이 좋은 이유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먹고 적색육, 가공육, 설탕 등의 섭취는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영양학자 사만다 카세티 박사는 “지중해 식단이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꼽힌 이유는 심장, 뇌, 장 등 모든 건강 측면에서 유익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중해 식단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건강한 기름인 올리브오일을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복합당인 통 곡물 섭취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과일류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 구성
지중해식 식단 구성의 핵심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40%는 올리브 오일, 연어 등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야 하며 이는 약 67~88g의 양에 해당한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5:2:3이 적당하다. 1주일에 3회는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적절히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10/2025011002048.html

아몬드를 포함한 지중해식 식단이 노년기 인지능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지중해 식단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전반적인 인지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 지역의 전통식에 기반을 둔 식단으로, ▲채소 ▲견과류 ▲과일 ▲저지방 유제품 ▲과일 등으로 구성된다. 연구를 이끈 도밍게즈-로페즈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을 잘 준수할수록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며 “특히 아몬드 등 견과류는 인지 기능 저하를 줄이는 알파 리놀렌산 같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항산화·항염증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도 다량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18/2024041801271.html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18/20240418012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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