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요양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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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동2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 요양사 김남희입니다.
1월 입사를 하고 고성순 팀장님 이하 선배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업무를 파악하느라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봄꽃이 만개한 계절에 서 있습니다.
가끔씩 여유를 가지고 좋은 글을 올려주신 선생님들의 사는 얘기와 좋은 정보들을 둘러 보며
그 보답으로 좋은 글이 있음 공유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 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속에 숨어 있는
꿈의 날게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 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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